여러개의 컨테이너를 실행해야하는 서비스를 가지고있는 서비스프로바이더들은 복잡한 설정을 피하기위해서 도커 컴포즈를 쓴다. 특정 네임스페이스 설정해서 그 네임스페이스의 config yaml 파일들을 읽으면서 컨테이너 환경을 바라보게 할수 있다.


우리회사는 1개 서비스만 프로세스로 디버깅 하고 local 컨피그가 바라보는 계약관계의 서비스는
데브 퓨전인데 이건 우리회사는 개발자가 로컬 풀셋을 가져가는게 현실적으로 어렵도(도메인이 수십개) 때문에, 로컬 서비스 1개를 개발해서, 로컬환경은 나머지는 전부 데브 보고 필요시 개발자가 로컬 컨피그 수정해서 개발하는거고
데브 빌드는 화면에서 빌드 crd 메뉴에서 서비스 들어가서 빌드 버튼 누르면 dev 브랜치 땡겨다가 데브 도커 레지스트리에 올려서 deployment crd 에서 deploy 시키면 배포 되는것임.(주로 젠킨스로 빌드 트리거 사용)

도커 컴포즈는 다중 컨테이너 Docker 애플리케이션을 정의하고 실행하기위한 도구인 것이다. Compose에서는 YAML 파일을 사용하여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를 구성하는데 단일 명령으로 구성해서 모든서비스를 작성하고 시작한다.

docker compose 는 모든 환경에서 작동하는데 일반적으로 세가지 프로세스를 거쳐서 만들고 실행할 수 있다.

  1. Dockerfile을 통해서 어디서나 재현 할 수 있도록 앱 환경을 정의한다.
  2. docker-compose.yml 격리 된 환경에서 다같이 실행될 수 있도록 앱을 구성하는 서비스를 정의한다.
  3. docker-compose upand Compose (전체 앱을 시작하고 실행)

도커 컴포즈는 이런 기능들을 특징적으로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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